전체 글154 이다영, 김연경 저격 멈추고 SNS글에 올린 최근 근황 프랑스 리그로 이적한 배구선수 이다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지난 8월 프랑스 출국을 앞두고 선배 선수 김연경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지속해서 올린 바 있어 그가 올린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큰 행복”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슈퍼 쿠페‘라고 적힌 트로피와 이다영이 속해있는 팀 볼레로 르 카네 팀원들이 서로 뭉쳐 격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0일 전에는 볼레로 르 카네 팀복을 입고 경기를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김연경과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함께 뛰었다. 하지만 팀 불화설과 이재영·다영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흥국생명에서.. 2023. 10. 22. 조영구, 차가 은지원팬들에게 박살나버린 이유.. 젝스키스 해체 과거 조영구는 젝스키스 팬들로인해 차가 완전히 박살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2000년대 초 연예계 비리가 만연하던 시절, 검찰이 연예계 비리를 때려잡는다고 2002년부터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고 그 결과 메이저 기획사 뿐 아니라 중소 기획사, 방송국 pd들이 줄줄이 구속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SM의 이수만, 김광수, 서세원 등이 잡혀갔는데요, 이수만은 해외에서 도피하는 신세가 되었고 김광수도 심하게 비난받은 반면 젝스키스의 소속소 대표 DSP 이호연은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당시 DSP는 엔터테인먼트 중에서도 가수와 팬들에게 악명 높다고 유명했기때문에 이때 DSP가 걸리지 않은 것에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는데요, 이때 2005년 돌연 젝스키스는 해체를 발표하였고 이것이 젝스키스.. 2023. 10. 21. 흉기·염산 들고 옥상서 2시간 대치…경찰특공대 '진입'에 순식간 제압 “진입!” “칼 잡아!” 건물 옥상에서 흉기와 염산을 들고 몇 시간 동안 대치하던 사기 혐의 수배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특히 형사들과 경찰특공대가 함께 수배자를 검거했을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이 보디캠 영상으로 공개됐다.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이었던 A씨는 대전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자신을 검거하기 위해 거주하던 원룸으로 들이닥치자 같은 건물 옥상 위에 있는 옥탑으로 달아났다. 흉기와 염산을 든 A씨는 “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며 옥탑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경찰은 섣불리 나섰다가 A씨가 4층 높이의 건물 아래로 떨어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치를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옥탑 바로 아래 출입문 뒤에 숨어서 상황을 살피던 특공대원들은 대치 중인 위기협상팀 형사들과 수신호를 주.. 2023. 10. 20. 김민종, 어머니 묘 옆에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 가수 김민종은 배우와 가수 분야를 넘나들며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인데요, 그런 그가 2020년 어머니를 갑작스레 떠나보낸 후 보인 행동에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민종은 1988년 데뷔하여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미스터Q’, ‘수호천사’등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히트작을 탄생시켰는데요, 연기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만남을 위해’라는 곡으로 데뷔하자마자 10위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며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특히 ‘너만을 느끼며’, ‘하늘아래서’, ‘귀천도애’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지금까지도 불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런 그가 지난해 양평에 컨테이너 박스와 텐트를 쳐놓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 2023. 10.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