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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

최강희, 방송 도중에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골수기증까지 해준 천사같은 명품배우 최강희는 21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동안의 미모로 청소년 드라마 ‘나’, ‘학교’, ‘여고괴담’등에서 큰 활약을 했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영화였던 ‘여고괴담’에는 출연하는 여배우는 모두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을 정도였는데요, 공식답게 최강희는 수많은 작품과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톱스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기력으로 인기스타상을 비롯하여 최고의 여자배우상까지 수상했던 그녀는 4차원의 성격과 특유의 음색으로 2009년까지 휴대전화 대신 삐삐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연예계 활동중에도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진 최강희는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할 정도로 많은 헌혈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 2023. 11. 8.
임채무, 아이들의 소망과 희망속에 빛내서라도 두리랜드 운영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두리랜드의 대표로 잘 알려진 배우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운영하며 마음 부족함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가 과거 회사직원들 26명에게 아파트를 선물한 사연이 전하지며 또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 임채무는 중후하고 우수의 찬 남성이미지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노주현, 한진희, 이영하 등과 더불어 당대 최고 인기작가 김수현의 ‘사랑과 진실’의 주연을 맡는 등 최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임채무는 전성기를 누리면서도 돈과 인기를 쫓는 삶보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택했는데요, 그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인생을 건 사업 ‘두리랜드’를 열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2023.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