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1 이미연, 매니저를 위해 매달 적금들어 특별한 선물.. 한 방송을 통해 배우 이미연이 매니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는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프리랜서 기자는 “이미연 씨는 매니저를 위해 매달 적금을 든다. 사비를 털어서 매달 30만 원씩 들고있다”며 “적금이 900만 원이 되면 100만 원을 더 얹어서 1000만 원짜리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매니저 일이 박봉이라 혼기를 놓칠까 봐 걱정하면서 남몰래 적금을 들어줬다. 그걸 모아서 목돈으로 선물을 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심지어 이미연의 매니저가 2015년 결혼할 당시엔 이미연이 결혼식 비용을 모두 지급하여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연은 자신을 거쳐간 약 10명의 매니저들의 생일을 모두 기억하며 챙겨주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한 기자는 “이미연의 매니저는 거의 가.. 2023.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