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1 최강희, 방송 도중에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골수기증까지 해준 천사같은 명품배우 최강희는 21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동안의 미모로 청소년 드라마 ‘나’, ‘학교’, ‘여고괴담’등에서 큰 활약을 했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영화였던 ‘여고괴담’에는 출연하는 여배우는 모두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을 정도였는데요, 공식답게 최강희는 수많은 작품과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톱스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기력으로 인기스타상을 비롯하여 최고의 여자배우상까지 수상했던 그녀는 4차원의 성격과 특유의 음색으로 2009년까지 휴대전화 대신 삐삐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연예계 활동중에도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진 최강희는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할 정도로 많은 헌혈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 2023.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