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1 박미선,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더 궁합이 잘맞아서 함께 산다는 그의 사연 한번도 시월드를 겪어본 적 없다는 박미선은 시어머니가 자신을 딸처럼 키우셨다며 시어머니에 대한 감사함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철부지 남편의 수억원의 빚을 갚아주며 시부모님까지 30년 가까이 모시고 사는 여자 연예인의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남편과는 따로 살면서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우먼 박미선입니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이봉원은 짬뽕집을 열어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봉원은 “소상공인 이봉원이다. 이제 철부지 남편이라는 말은 삼가달라. 아직도 내 등짝을 때리는 사람이 있더라. 30년 맞았으면 됐지, 그만 좀 때리시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MC 서.. 2023.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