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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홈플러스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 신한, 삼성카드 결제시 20%할인부터 최대 50% 할인

by 클스마스jun 2022. 11. 17.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자신의 집이나 환경, 여러가지 것 등을 한껏 분위기를 내고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다꾸 (다이어리 꾸미기)열풍에 이어 폰꾸(폰꾸미기),깊꾸(기프티콘 꾸미기) , 방꾸(방꾸미기)등 다양한 꾸미기가 대세입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일찍부터 느껴지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홈플러스가 직수입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라는 트렌드를 키워드로

크리스마스 장식과 용품 등 총 58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홈플러스가 오는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게 됩니다.

 

여기에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미리 연말 분위기를 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크리스마스 용품의 구입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달 1 ~ 29일 크리마스 용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29%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크리스마스 준비 필수 아이템인 다양한 트리를 신한, 삼성 카드 결제시 20%할인가에 선보입니다.

 

기본 형태의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180cm, 6만 3920원),

가로등 형태로 특별한 분위기를 낼수 있는 '직수입 가로등 트리'(120cm, 3만 9920원)가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직수입 올인원 트리세트(90cm,1만 5920원)

트리와 장식용품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여러개의 장식용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할수 있습니다. 대표상품인 ‘올인원 트리’는 크리스마스 전통의 레드 컬러와 부드럽고 따뜻한 핑크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구성된 트리와 장식 세트입니다.

올인원 크리스마스 트리

90cm 높이의 트리와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 32종의 장식이 세트로 구성돼, 이 제품 하나로 집안 트리 장식을 손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설치의 편리함, 아담한 사이즈로 보관과 장식이 모두 용이해 부피가 커 보관이 어렵거나 꾸미기에 비용이 많이 드는 큰 트리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해 줄 홈데코 용품들도 다양하게 마련되었습니다.

 

◆ 홈플러스 시그니쳐 LED 캔들 3p세트 (리모컨 포함, 1만 1920원)

◆ 직수입 홈데코 LED 아빠 사슴(132cm,6만 3920원)

◆ 직수입 LED데코 루돌프, 산타(1만5920원)

◆ 홈플러스 시그니쳐 뱀부커피 테이블(5만5920원)등은 신한, 삼성카드 결제시 20프로 할인이 됩니다.

◆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들, 디퓨저는 50프로 할인되어 각6,900원, 1만 1900원에 판매가 됩니다.

 

이외에도 풍선, 가랜드, 헤어밴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파티용품과 크리스마스 카드가 신한, 삼성카드 결제시 20프% 할인이 됩니다. 슈피겔라우, 루미낙 등 크리스마스 식기와 와인잔은 최대 30%할인되며, 덴비 식기 신상품도 9900원부터 만나볼수 있습니다.

 

김성언 홈플러스 GM상품 본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영향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행사를 준비했다"며

홈플러스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홈파티 용품 구매하고 개성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하기를 바란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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